10시 반까지 필라델피아에 가야 한다. 구글 맵은 자동차로 50여 분 정도 소요될 거라고 안내하고 있다. 73 North 의 정체가 심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1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출발하려고 한다. [오전 7시 59분]
필라델피아교회(담임 이경종 목사님)에 다녀왔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감사하다.
오늘로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모두 마무리했다. 짧은 기사들을 몇 건 써야 하는데, 내일이나 모레 써야겠다. 지금은 올릴 곳(헤드라인에)이 없다.
카톡으로 한국의 대선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메시지가 들어온다. 차단시켜야겠다. [오후 10시 5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