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일어났다. 어젯밤에 늦게 잠자리에 들었었다. 어젯밤이라고 표현했지만, 오늘 새벽 2시가 지나서 잠자리에 들었었다. 박성일 목사님(필라 기쁨의 교회 담임)께서 "내일(7일) 아침에는 늦게까지 주무시라"고 하셨었는데... [오전 7시 48분]
취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도로에 정체가 심해 시간이 많이 걸렸다. 집에 돌아오니 11시 20분이었다.
자정이 이미 지났다. 조금 일을 하다가 자야겠다. [8일 오전 0시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