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치는 것 같다. 블라인더 틈으로 느껴진다. 바람 소리도 들린다. 외출은 망설여진다.
어젯밤에 있었던 문성재 전도사 등 5명의 목사 안수식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여 띄워 놓고, 점심 식사를 했다.
가끔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 <김동욱 500 닷 컴>에 올려져 있는 배너 광고에 그런 일이 생기고 있다. 44번 글을 링크시켰는데 35번 글이 뜬다.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다. [오후 2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