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어린이 성경 페스티벌 관련 기사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다. 동영상 편집 작업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이제 밀려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오후 5시 36분]
하던 일을 끝을 내야 해서, 아직 깨어 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런지 잘 모르겠다. [오후 11시 24분]
4월 7일(금요일) 낮에 만나서,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고 철썩같이 약속을 했다.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필라델피아에 취재차 출장을 가야 하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다.
1박2일의 취재 일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