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 4,389 2017.01.20 08:43

어젯밤엔 잠이 들지 않아 제법 오랫동안 뒤척였다. 늦게 잠이 들었으니, 오늘 아침엔 늦잠을 자야 정상인데, 여느 날보다 1시간 이상을 일찍 일어났다. 오늘 생활하는 데 괜찮을런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오전 8시 43분]

자동차 엔진 오일을 교환하러 외출을 하려던 계획을 바꾸었다. 내일 알러지과 병원에 주사를 맞으러 외출하는 길에 교환하면 될 것 같아서...

 

생각을 훨씬 뛰어 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맡겨 주신 사명, 기쁨으로 감당하자!

Kristin... 참 친절한 직원이다. 감사하다! [오후 9시 58분]

Comments

산적 2017.01.21 08:14
은혜를 받고 사시는 목사님 부럽습니다
김동욱 2017.01.21 13:05
우리들의 본거지는 여전한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7 3903
203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6 4376
202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16 4039
201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14 4985
200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823
199 2017년 3월 1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2 4956
198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1 4846
197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0 4594
196 2017년 3월 9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9 4810
195 2017년 3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08 4636
194 2017년 3월 7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7 4401
193 2017년 3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03.07 4238
192 2017년 3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3.05 4320
191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04 4422
190 2017년 3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03 4309
189 2017년 3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03.02 4711
188 2017년 3월 1일 수요일 댓글+3 김동욱 2017.03.01 4790
187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28 4777
186 2017년 2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27 5074
185 2017년 2월 26일 주일 김동욱 2017.02.26 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