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15분이다. 밀려 있는 일이 없으니 좋다. 모처럼 천천히 커피를 마시고 있다. 권준 목사님께서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둘째날과 셋째날 집회에서 하셨던 설교를 요약하려고 한다. 오후에 하면 된다. [오후 1시 18분]
권준 목사님께서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둘째날과 셋째날 집회에서 하셨던 설교를 요약하여 <복음뉴스>에 올렸다. 이제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관련 기사는 모두 마쳤다. 감사하다.
내 짐작대로 움직이고 있다. 변한 것이 있다면, 강사에서 송병기 목사가 빠지고, 뉴욕목사회 주관이 목양장로교회 주최가 된 것이다. [오후 9시 9분]
내가 사용하던 전화기가 갤럭시 S5였었다. 딋카버가 찢어져 너덜너덜해졌다. 어제 전화기를 바꾸었는데 사용법에 익숙하지 못해 많이 불편하다. 쓰던 전화기를 수리하고 배터리를 교체해서 쓸 걸, 잘못한 것 같다. [오후 10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