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 4,603 2017.01.04 14:13

먼저 전달 받았다. 배려에 감사드린다.

 

거실의 온도가 74.3도인데 한기가 느껴진다. 자꾸만 몸이 움츠러든다. 할 일이 많은데... [오후 2시 13분]

 

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자꾸 콧물이 난다. 실내에 있는데도 춥다. 자꾸 졸립다. 쉴 수 있는 형편이 아닌데... [오후 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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