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었나 보다. 중간에 한번도 깨지 않고 푹 잤다. 할렐루야 2017 대뉴욕복음화대회의 서막이 오늘 오른다. 오전 10시 반에 강사 정성진 목사님의 기자 회견이 뉴욕 교협 사무실에서 있다. [오전 5시 53분]
프로는 프로다워야 한다. 프로는 카피를 하지 않는다. 아니 하지 못한다.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다. 자존심을 버리는 것은 스스로가 프로임을 부인하는 것이다. [오후 10시]
오늘 해야할 일은 마쳤다. 이제 자야겠다. [7일 오전 0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