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 741 01.13 14:58

오랫만에 푹 자고 일어났다. 콧물이 흐르는 증세도, 입 안이 건조한 증세도, 많이 완화되었다. 견딜만 하다. 헌데, 여전히 입맛이 없다. 뭘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어제 종일 제대로 먹지 못했으니 배가 고플 법도 한데, 시장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아침 식사는 건너 뛰고, 점심 식사는 조금 했다.

 

집에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다. 기온이 낮지 않아 다행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56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1.15 713
2655 2024년 1월 14일 주일 김동욱 01.14 605
열람중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1.13 742
2653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1.12 695
2652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1.11 709
2651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1.11 877
2650 2024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1.09 703
2649 2024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1.08 689
2648 2024년 1월 7일 주일 김동욱 01.07 660
2647 2024년 1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1.06 679
2646 2024년 1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1.05 762
2645 2024년 1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1.04 786
2644 2024년 1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1.03 806
2643 2024년 1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1.02 822
2642 2024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1.02 713
2641 2023년 12월 31일 주일 김동욱 2023.12.31 684
2640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30 698
2639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9 776
2638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9 660
2637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7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