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 746 2023.10.03 17:39
오전에 물리치료를 받았다. 분명 물리치료 탓은 아니겠지만, 몸이 나른하다. 움쩍도 하기 싫다. 해야할 일이, 더 이상은 미루어서는 안될 일들이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졸립기만 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3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08 622
2562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06 568
2561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679
2560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04 615
2559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880
열람중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747
2557 2023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10.01 714
2556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30 789
2555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9 702
2554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9 898
2553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7 824
2552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26 747
2551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25 762
2550 2023년 9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09.24 677
2549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23 720
2548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2 883
2547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1 682
2546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0 766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794
2544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8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