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 824 2023.09.27 18:50

몸이 나른하다. 자꾸만 눈이 감겼다.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Talk Show에 나온 어느 패널이 "이재명 대표에게 아직도 상식을 기대하느냐?" 고 물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직도 그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고 있습니까?" 라는 말이 떠올랐다. 

 

누군가의 손에 잔뜩 피를 뭍히게 해놓고는 자기들은 쏘옥 빠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3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08 622
2562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06 568
2561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679
2560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04 615
2559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880
2558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747
2557 2023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10.01 714
2556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30 789
2555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9 703
2554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9 898
열람중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7 825
2552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26 747
2551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25 762
2550 2023년 9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09.24 678
2549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23 720
2548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2 883
2547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1 683
2546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0 767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794
2544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8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