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0 723 2023.10.30 18:03

이병준 목사님 내외분께서 우리 내외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린다.

 

뉴저지장로교회와 뉴욕새교회가 많이 시끄러운 것 같다.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교회, 그러하지 못한 목사들로 인하여 마음이 아프다. 교회의 주인되시는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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