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부 일정이 없다. 집에서 해야할 일이 많다.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동안 취재한 것들을 기사화해야 한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들이다. 오늘 마쳐야 하는데, 될런지 모르겠다. [오전 11시 22분]
뉴욕 교협이 주최하는 할렐루야 대회의 준비 기도회와 뉴저지 교협이 주최하는 호산나 복음화 대회의 준비 기도회가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뉴저지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반에, 뉴욕은 격주로 기도회를 갖는데 역시 목요일 오전 10시 반에 시작한다. 내일과 6월 15일의 기도회가 일정이 중복된다. 뉴저지 교협의 제3차 준비 기도회가 내일 참된 교회(담임 박순진 목사님)에서 열린다.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은 교회인데,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할 것 같다. [오후 8시 59분]
마무리를 하고 자려고 했는데, 무슨 까닭인지 계속해서 에러가 난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니... 자야겠다. [오후 11시 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