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25분이다. 조금 있다가 3박4일 동안의 뉴욕 체재를 위하여 출발한다. Fort Lee, NJ에 들러 친구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뉴욕으로 갈 예정이다.
친구 목사님 덕분에 좋은 분을 만나 셋이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뉴욕에서의 일정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야 했다.
밤 10시 15분인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 써야할 기사가 있는데, 오늘 밤에 쓰기에는 시간이 많이 모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