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아침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신 다음에 다시 침대로 갔다. 어제밤에 늦게 자리에 누웠었는데,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 것 같았다. 오늘 맑은 정신으로 지내려면 조금 더 자야할 것 같았다.
참 감사한 조언을 주셨다. 복음뉴스에 관한 말씀이셨다. 마음 속 깊이 나를 사랑하여 주시고, 복음뉴스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든든하다.
은행에 다녀왔다. 회사의 이름을 KimDongWook500 LLC 에서 BogEum News LLC 로 바꾼 후에, 은행에 갈 시간이 없었다. 뉴저지 주 정부의 기록도, IRS의 기록도 모두 바뀌었는데 은행의 계좌 이름은 옛 이름 그대로 있었다. 오늘 시간이 나기에, 은행에 가서 바꾸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