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0 788 2023.09.17 21:40

써야 할 기사들도 있고, 글도 있다. 시간이 늦어 오늘은 하지 못할 것 같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서둘러서 마쳐야 할 것 같다. 내일 모두 마칠 수 있으면 좋겠다. 

 

저녁에 취재 일정이 없었다. 박사원 과정의 수업이 시작되는 날이라, 총장님을 모시고 학교에 가 있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1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17 812
300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8.11 812
299 2023년 7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25 811
298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7 805
297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8.28 802
296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3.08.21 795
295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14 794
294 2023년 7월 30일 주일 김동욱 2023.07.31 793
293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7.27 792
292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23.07.20 789
열람중 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09.17 789
290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23.08.10 786
289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25 785
288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22 784
287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22 782
286 2023년 10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3.10.22 778
285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3.08.16 776
284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27 771
283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13 770
282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