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0 4,088 2017.07.17 16:45

길을 가는데 장애물이 나타난다. 생각에 잠긴다. 가지 말라시는 걸까? 넘어가라시는 걸까? 기도를 드렸다. (그곳은)포기하라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곳을)깨우라고 저를 보내신 건가요? [오후 4시 45분]  

 

잠이 부족한가? 10시도 되지 않았는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 [오후 10시 11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1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3998
330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21 3966
329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0 4221
328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9 4066
327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8 4123
열람중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7 4089
325 2017년 7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7.07.16 4254
324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15 4278
323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14 4044
322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13 3884
321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2 4187
320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1 4038
319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0 4218
318 2017년 7월 9일 주일 김동욱 2017.07.09 4045
317 2017년 7월 8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7.08 4135
316 2017년 7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07 4046
315 2017년 7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06 4155
314 2017년 7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05 4022
313 2017년 7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04 4488
312 2017년 7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03 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