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후에 촬영한 '든든한교회 남일현 담임목사 위임 예배' 동영상 파일에 손상이 있었던 것 같다. 어제 밤부터 계속 씨름을 해오고 있는데, 아직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조금씩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원하는 영상을 모두 얻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그러면 좋겠는데...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밤 10시 40분 현재의 기온이 39도(섭씨 4도 정도)이다.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니 감사하다.
Comments
김동욱
2017.11.08 00:56
90% 정도는 살렸다. 생각보다는 많이 살려냈다. 다 살리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했다. 이제 자야겠다. 5분만 지나면 새벽 1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