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 이민 | 뉴욕 | 나눔 | 사랑방 | 설교

맨해튼일기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 4,517 2018.02.19 09:38

샤워를 하는데 피식 웃음이 나았다. 모두 합쳐서 $ 200도 못되는 인간들... 그런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밀려있는 일이 없으니 여유로와서 좋다.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7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24	4330
546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22	4395
545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1	4700
544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0	4330
열람중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9	4518
542	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2.18	4575
541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17	4653
540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17	4754
539	2018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15	4900
538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14	4492
537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13	4435
536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2	4741
535	2018년 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02.11	4744
534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10	4674
533	2018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09	4606
532	2018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08	4372
531	2018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07	4515
530	2018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06	4373
529	2018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05	4411
528	2018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2.04	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