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 4,654 2018.02.17 08:58

새벽 2시가 넘어서 자리에 누웠었다. 7시가 조금 못되어 일어났다.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았다. 

 

이야기를 꺼내면 누군가를 비난한다.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다고...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7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24 4330
546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22 4395
545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1 4701
544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0 4331
543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9 4518
542 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2.18 4576
열람중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17 4655
540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17 4754
539 2018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15 4900
538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14 4493
537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13 4435
536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2 4742
535 2018년 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02.11 4744
534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10 4674
533 2018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09 4607
532 2018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08 4372
531 2018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07 4516
530 2018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06 4373
529 2018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05 4411
528 2018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2.04 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