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의 교계 잇슈 중에서 가장 첨예하게 대립각이 세워져 있는 것이 무엇일까? 미국장로교단 동부한미노회와 필그림교회 문제일 것이다. 오늘 두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나에게 연락을 하시는 분들보다도, 나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는 분들에게 전화를 해서 불평을 하시는 것 같다. 왜 그러실까? 나에게 직접 하시지!
오늘 올린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관련 기사의 쏘스를 누구에게서 받았느냐고 물어오셨다. 쏘스를 밝히면 깜짝 놀랄 것이다. 그러나, 기자가 취재원을 밝히면 더 이상 기자가 아니다. 기자는 감옥에 가는 한이 있어도 취재원을 보호해야 한다. 취재원 보호는 기자의 생명이다.
PAYPAL에 Merchant Account를 열었다. 뉴저지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께서 권하셨다. 계좌가 잘 개설되었는지 확인해 보시려고 $ 5.00을 보내주셨는데, 보내신 즉시 들어와 있다.
아직 11시도 되지 않았는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