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 5,498 2016.12.28 18:53

"GKYM 2016" 둘째 날이다. 집회에 참석하며 취재한 내용을 기사화 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확인할 일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다. 그럴 수도 있겠지... 카톡으로 문의를 했는데, 아직 읽지 않은 채로 있다. 읽지 못한 것은 아니겠지. 음성 사서함은 꽉 차 있어서 메시지를 남기지 못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오후 6시 53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9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8.06.25 5863
668 2018년 6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8.06.24 5329
667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23 5604
666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6.22 5268
665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21 5123
664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20 5987
663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8.06.19 5895
662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6.18 5931
661 2018년 6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8.06.17 5928
660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16 5906
659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6.16 6138
658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14 6141
657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13 6287
656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8.06.12 5978
655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6.12 4917
654 2018년 6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8.06.10 4778
653 2018년 6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10 4787
652 2018년 6월 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6.08 5033
651 2018년 6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7 5497
650 2018년 6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6 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