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 725 02.01 17:42

아침 식사하고 누워서 자고, 점심 식사하고 누워서 자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아니다. 내 몸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그렇다. 게으름뱅이의 샘플같은 내 생활이 싫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달리 방법이 없다. 하나님께서 내 몸을 예전의 팔팔했던 모습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기도한다.

 

오후 4시 경에 책상 앞에 앉았다.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있다.

 

7시 9분이다. 지난 1월 21일에 있었던 복음뉴스 창간 7주년 감사 예배의 순서를 맡아 수고하신 분들, 함께 예배드린 분들, 함께하시지 못했지만 축하 화환과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늦은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77 2024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2.09 613
2676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664
2675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2.08 678
2674 2024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2.06 622
2673 2024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2.05 640
2672 2024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02.05 609
2671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2.04 642
2670 2024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2.02 631
열람중 2024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2.01 726
2668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2.01 748
2667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1.30 739
2666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1.29 685
2665 2024년 1월 28일 주일 김동욱 01.28 687
2664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1.27 690
2663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1.22 833
2662 2024년 1월 21일 주일 김동욱 01.21 725
2661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1.20 643
2660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1.19 634
2659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1.19 568
2658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1.17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