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 597 2023.10.30 17:52

오종민 목사님, 이호수 집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이호수 집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몸의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딱히 아픈 곳이 있지는 않은데, 자꾸만 잠이 쏟아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89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01 762
2588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01 554
2587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30 744
2586 2023년 10월 29일 주일 김동욱 2023.10.30 684
열람중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30 598
2584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8 654
2583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26 762
2582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26 731
2581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24 758
2580 2023년 10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23 663
2579 2023년 10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3.10.22 829
2578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21 720
2577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0 730
2576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9 688
2575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8 672
2574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7 767
2573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7 828
2572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6 749
2571 2023년 10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10.15 650
2570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14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