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 4,568 2017.09.13 16:38

아침부터 지금(오후 4시 31분)까지 계속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어제 있었던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관련 기사를 조금 더 쓰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그만 쓰려고 한다. 뉴욕총신 관련 기사를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여느 개강 예배 때와는 다른 중요한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기사를 나누어 쓰려고 한다.

 

내일 오전에 꼭 가야할 곳이 있는데, 오전 9시로 예정되어 있는 '만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런지 모르겠다. 많이 걸리지 않으면 좋겠다. 

 

밤 11시 16분이다. 써야할 기사들을 모두 썼다. 더 세분화해서 쓸 수도 있지만, 그만 쓰려고 한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으니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91 2017년 6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6.21 4570
열람중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7.09.13 4569
2589 2018년 9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07 4567
2588 2017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7.09.16 4564
2587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11.14 4563
2586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560
2585 2018년 9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8.09.17 4560
2584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9.06.11 4560
2583 2017년 9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9.09 4559
2582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9.06.19 4559
2581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1.11 4558
2580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7.09.15 4557
2579 2018년 8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8.31 4552
2578 2017년 2월 12일 주일 김동욱 2017.02.12 4550
2577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1 4547
2576 2017년 6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7.06.05 4546
2575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1 4546
2574 2017년 6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7.06.01 4543
2573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7.06.24 4543
2572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17 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