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 4,496 2017.09.18 09:53

7시가 조금 지나 일어났다. 충분히 잠을 자야할 것 같기에, 어제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알람을 해제했었다.

 

8시 반 쯤 전화벨이 울었다. 82로 시작되는 번호였다.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KMBBS의 (윤)병문 후배였다. 나와 7년 차이가 나는 후배이다. 뉴욕에 출장을 올 때마다, 꼭 연락을 한다. 독대(?)를 가장 많이 한 후배일 것 같다. 어제밤에 뉴욕에 도착했단다. 목요일에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다.

 

아침부터 쉬지않고 일한 보람(?)이 있었다. 어제 있었던 프라미스교회 창립 42주년 기념 및 김남수 담임목사 40년 근속 감사예배 관련 기사와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님) 이전감사 및 임직 예배 관련 기사를 모두 올렸다. 앞으로 계속해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일이 밀리면 안된다.

 

내일 아침 10시까지 뉴욕에 도착해야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0 2018년 3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3.18 5134
569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17 5229
568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16 4868
567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15 4967
566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14 4904
565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13 4083
564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12 4442
563 2018년 3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03.11 4429
562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10 4584
561 2018년 3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9 4303
560 2018년 3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8 4373
559 2018년 3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07 4382
558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06 4165
557 2018년 3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06 4455
556 2018년 3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3.06 4115
555 2018년 3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03 4393
554 2018년 3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2 4101
553 2018년 3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1 4303
552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8 4666
551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7 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