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 4,210 2018.02.18 18:21

밤 사이에 비가 내린 줄 알았는데, 눈이 내렸었다. 자동차의 지붕에도, 유리에도 미처 녹지 못한 눈이 남아 있었다.

 

오후 6시 20분이다. 잠시 전에, 교회에서 집에 돌아왔다.

 

밤 11시가 넘었는데, 잠이 쉽게 들 것 같지 않다. 오전에 자고, 오전에 일어날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7 2018년 3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06 4302
556 2018년 3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3.06 3939
555 2018년 3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03 4183
554 2018년 3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2 4000
553 2018년 3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1 4195
552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8 4522
551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7 4271
550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27 4186
549 2018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2.25 4197
548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24 4061
547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24 4029
546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22 4119
545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1 4292
544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0 4038
543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9 4273
열람중 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2.18 4211
541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17 4330
540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17 4458
539 2018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15 4582
538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14 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