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3,821 2017.10.03 23:52

종일 컴퓨터를 붙들고 있었다. 몇 건은 해결(?)했다. 토요일 오전까지는 밀려 있는 일들을 모두 마쳐야 한다.

 

뉴저지 교협의 일이 원만히 해결되어 참 감사하다. 출발이 쉽지는 않았으나, 항해는 순조롭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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