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했던 수면을 의자에 앉은 자세로 보충했다. 일을 하다 졸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6시 쯤, 같은 아파트에 살고 계시는 목사님께서 "월남 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월남 국수의 맛에 제법 익숙해졌다. 국물의 맛이 괜찮다. 처음 맛을 보았을 때는 이상했었는데...
어제 뉴욕만나교회에서 있었던 유석영 목사의 "한눈에 보는 성경 세미나" 강의를 세 편으로 나누어 편집했다. 강사 소개 부분은 모두 빼고, 강의 부분만을 복음 뉴스 동영상 강좌 게시판에 올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