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 3,963 2018.01.09 07:20

새벽 1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들지 않아 많이 뒤척였다. 북부 뉴저지에 취재 일정이 있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노회의 신년 하례회가 뉴욕에서 있는데, 일을 하는 쪽을 택했다. 써야할 기사들도 많이 밀려 있다.

 

저녁 8시다. 주일 오후에 있었던 '김남수 원로목사 추대 및 허연행 담임목사 취임식'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자꾸만 눈이 감겨온다. 보조 난방기를 켰는데도 한기가 느껴진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신호 같다. 내일 저녁에 취재 일정이 있는데, 취소해야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8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15 4010
507 2018년 1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8.01.14 4054
506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13 3845
505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12 3990
504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11 3904
503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10 3958
열람중 2018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09 3964
501 2018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08 3986
500 2018년 1월 7일 주일 김동욱 2018.01.07 4049
499 2018년 1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06 4068
498 2018년 1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05 4003
497 2018년 1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04 3940
496 2018년 1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03 4102
495 2018년 1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02 4086
494 2018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01 3847
493 2017년 12월 31일 주일 김동욱 2017.12.31 4139
492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17.12.30 4091
491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17.12.29 4146
490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7.12.28 3986
489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27 3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