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 4,195 2017.07.26 14:59

어제도 그랬느데, 오늘도 기온이 높지 않다. 거실 창을 열어 놓으니 시원하다.

 

가장 무능한 지도자는 참모(들)에게 휘둘리는 사람이다. 참모들의 의견에 귀를 활짝 열어 조언을 듣는 것과 참모가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것은 전혀 다르다. [오후 2시 59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다리기로" 했다. [오후 10시 26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4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7 4190
513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1.20 4191
512 2019년 4월 18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9.04.18 4191
511 2017년 2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02 4194
510 2018년 7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08 4195
열람중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26 4196
508 2018년 6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8.06.24 4196
507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7.01.23 4197
506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7.10.12 4197
505 2018년 5월 9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05.09 4197
504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2 4198
503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17 4199
502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7.06.13 4199
501 2017년 8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8.19 4199
500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7.06.14 4200
499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01 4200
498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17 4200
497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7.08.18 4201
496 2016년 8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6.08.24 4204
495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04 4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