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 1,112 2022.11.30 10:19

어젯밤에 잠이 들지 않아 많이 뒤척였다. 새벽에 잠이 든 것 같은데, 몇 시 쯤에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알람 소리에 눈을 뜨긴 했는데, 일어날 수가 없었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자리에 누웠다. 일어나니 7시 반이었다.

 

원성우 선교사님 내외분, 이병준 목사님 내외분,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 김종국 목사님, 조기칠 목사님, 우리 내외가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께서 초대해 주셨다. 강유남 목사님의 은퇴 예배 때 축하 화환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강유남 목사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였다. 유카탄선교회의 사역 방향에 관한 이야기도 같이 나누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1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22.11.15 1203
560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2.11.16 1138
559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2.11.17 1096
558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2.11.18 1152
557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2.11.19 1199
556 2022년 11월 20일 주일 김동욱 2022.11.20 1070
555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2.11.22 1170
554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2.11.22 1141
553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22.11.23 1107
552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2.11.24 1117
551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2.11.25 1165
550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22.11.26 1184
549 2022년 1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2.11.27 1091
548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22.11.28 1113
547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22.11.29 1151
열람중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22.11.30 1113
545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22.12.01 1180
544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22.12.02 1260
543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22.12.03 1028
542 2022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22.12.0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