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4,139 2018.04.03 12:09

아침 기도를 하는 동안에 깨우쳐 주셨다. "너는 네 할 일을 하라"는 깨우침이었다. "그들이 너를 어떻게 대하건, 너는 그것에 개의치 말고, 네가 해야할 일, 내가 너에게 하라는 일, 그 일을 하라"는 감동을 주셨다.감사하고 감사하다. 그래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따라, 내가 반응할 필요가 없다. 나는 나에게 주시는 감동대로 행하면 된다.

 

채왕규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내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하셨단다. 뵌 지가 꽤 됐다.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조만간에 '당사자'를 만나 이야기를 해야겠다. 

 

밥 먹는 시간과 전화 통화한 시간을 빼고는 계속해서 컴퓨터를 붙들고 있었다. 이제 편집 작업은 90% 정도 마무리했다. 유튜브에 걸어 놓았다. 업로드해야 할 파일의 양이 커서 언제쯤 끝날런지 모르겠다.

 

수요일(4일) 새벽 4시 4분 전이다. 이제 자야겠다. 알람을 꺼 놓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1 2018년 4월 8일 주일 김동욱 2018.04.08 4007
590 2018년 4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07 4039
589 2018년 4월 6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4.06 4051
588 2018년 4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05 3940
587 2018년 4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4.04 3927
열람중 2018년 4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4.03 4140
585 2018년 4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4.02 4152
584 2018년 4월 1일 주일 김동욱 2018.04.01 4104
583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31 3970
582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30 3960
581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29 3972
580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28 4134
579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7 3984
578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26 3974
577 2018년 3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3.25 3985
576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24 4088
575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23 4023
574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22 4526
573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21 4516
572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0 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