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교회(담임 정주성 목사)에서 박용규 교수님의 세미나가 있었다. 좋은 내용의 강의였다.
오랫만에 김철권 님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서로의 시간이 맞지 않아, 밥 한 끼 같이 먹지 못하고 여러 달을 보냈었다. 식사를 같이 하고, 커피도 같이 마시고, 오랫만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만남을 가졌다.
박용규 목사님의 강의와 어제 있었던 뉴욕장로연합회 주최 제6차 다민족선교대회에서 촬영한 영상 일부를 복음뉴스에 게재했다. 나머지는 내일이나 모레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