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 4,916 2017.07.29 07:23

바람이 강하게 분다. 창을 열었다가 닫았다. 블라인더가 춤을 추며 창에 부딪히곤 했다. [오전 7시 22분]

 

조정칠 목사님을 뵈었다. 삼계탕을 사 주셨다. 오랫만에 사모님도 뵈었다.

 

조 목사님을 댁에 모셔다 드리고, 한동안 뵙지 못한 목사님을 만났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녁 식사를 같이 하고, 커피까지 마신 후에 헤어졌다. 모처럼 여유있게 시간을 보냈다. [오후 10시 55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9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31 4581
888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30 4803
887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29 4875
886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29 4725
885 2019년 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9.01.27 4727
884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27 4981
883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27 4675
882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24 5119
881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23 5141
880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22 5311
879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21 5391
878 2019년 1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9.01.20 5577
877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19 5642
876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18 5579
875 2019년 1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17 5577
874 2019년 1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16 5387
873 2019년 1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15 4724
872 2018년 1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14 4891
871 2019년 1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01.13 4894
870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12 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