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0 869 03.22 09:41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 새벽 1시 반 쯤에 일어나 한 시간 정도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다시 자리에 들었다. 5시 반 쯤에 일어나 30분 정도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다시 자리에 들었다. 눈을 뜨니 7시 40분이었다. 아내가 아침상을 차려놓고, 내가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5시 37분이다. 오늘도 집콕 모드로, 책상 앞에 앉아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주 토요일이면 가는 우체국에도 가지 않았고, 이발도 다음 주로 미루었다. 이발을 하면, 샤워를 해야 하는데, 내일 오후나 되어야 샤워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61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4.10 808
3060 2025년 4월 9일 수요일 김동욱 04.09 779
3059 2025년 4월 8일 화요일 김동욱 04.09 826
3058 2025년 4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4.07 809
3057 2025년 4월 6일 주일 김동욱 04.07 794
3056 2025년 4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4.06 818
3055 2025년 4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4.04 862
3054 2025년 4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4.03 736
3053 2025년 4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4.02 776
3052 2025년 4월 1일 화요일 김동욱 04.02 800
3051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04.02 782
3050 2025년 3월 30일 주일 김동욱 03.30 869
3049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3.29 876
3048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03.28 814
3047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03.27 856
3046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3.26 787
3045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3.25 881
3044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3.24 768
3043 2025년 3월 23일 주일 김동욱 03.23 749
열람중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03.22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