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0 853 01.27 08:55

감기가 나은 것 같다. 새벽 4시 반에 일어났는데, 지금(오전 9시 5분 전)까지 콧물이 흐르지 않고, 재채기도 나지 않는다. 감사하다.

 

더 이상 상종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판단되어, 카톡도, 전화도 모두 차단해 버렸다. 

 

RCA 뉴저지, 뉴욕 한인교협 2025년 연합 신년 하례 예배가 뉴저지 영광장로교회(담임 정광희 목사)에서 있었다. 여러 목사님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선약이 있어, 점심 식사를 같이 하지 못하고, 서둘러 돌아왔다.

오늘 취재한 기사를 오늘 게재하고 나니, 마음이 가볍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96 2025년 2월 4일 화요일 김동욱 02.04 765
2995 2025년 2월 3일 월요일 김동욱 02.03 771
2994 2025년 2월 2일 주일 김동욱 02.02 821
2993 2025년 2월 1일 토요일 김동욱 02.01 788
2992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01.31 742
2991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01.31 790
2990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01.29 875
2989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01.28 805
열람중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01.27 854
2987 2025년 1월 26일 주일 김동욱 01.26 779
2986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01.25 826
2985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01.24 703
2984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01.23 798
2983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01.22 868
2982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01.21 853
2981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01.20 788
2980 2025년 1월 19일 주일 김동욱 01.19 750
2979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1.18 837
2978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1.17 800
2977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01.17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