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쯤에 집을 나섰다. 오전 10시 반에 필그림선교센터에서" 있었던 "필그림선교교회 미셔널 처치 컨퍼런스" 관련 기자 회견 취재를 마치고 뉴욕으로 향했다. 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뉴욕 교협 산하 청소년 센터 30주년 감사 음악회와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 관련 기자 회견 취재를 마치고 선교사의 집으로 왔다.
두 기자 회견 모두 써야 할 기사의 양이 많다. 오늘 끝을 낼 수 있는 양이 아니다. 우선 "필그림선교교회 미셔널 처치 컨퍼런스" 관련 기자 회견 동영상만 복음TV에 게재했다.
내일 오전 11시에 "프레스 ABC"가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