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 1,356 2022.08.12 19:11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 나와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두 분께서 깜짝 놀라셨다. 예전에 먹던 양의 반도 안 먹었으니 놀라는 것이 당연했다.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덜 먹기 시작했다. 가끔은 왕창 먹기도 한다. 냉콩국수를 먹을 때, 특히 많이 먹는다.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모두 먹어 치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1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2.07.14 1397
640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22.06.22 1395
639 2022년 8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22.08.03 1390
638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22.08.31 1384
637 2022년 7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2.07.08 1380
636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2.08.20 1378
635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2.10.01 1378
634 2022년 7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2.07.02 1376
633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2.10.04 1372
632 2022년 6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2.06.12 1371
631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2.07.16 1367
630 2022년 8월 7일 주일 김동욱 2022.08.07 1364
629 2022년 7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2.07.10 1362
628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2.09.28 1362
627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2.08.25 1359
열람중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2.08.12 1357
625 2022년 9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22.09.08 1357
624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2.07.30 1354
623 2022년 7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2.07.05 1352
622 2022년 7월 31일 주일 김동욱 2022.07.3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