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 4,035 2017.08.04 15:50

기사를 쓰면서 신이 날 때가 있다. 좋은 기사를 쓸 때이다. 뭔가 질책을 하는 글을 쓸 때는 마음이 무겁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관련 기시를 썼다. 기쁜 마음으로 썼다. 이런 기사들을 많이 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직껏 연락이 없으니 내일 아침의 일(?)은 없던 것으로 해야겠다. 연락이 없는 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잘된 일이기도 하다. 식당에서 만나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고 하니... 성격(?)이 모호한 자리에 참석하느라 3시간 이상을 쓰기는 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8 2017년 3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03 4021
667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29 4021
666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8.08.18 4022
665 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7.12.23 4026
664 2018년 7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06 4026
663 2017년 3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3.05 4027
662 2017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17.10.01 4027
661 2017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7.12.17 4027
660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11 4027
659 2017년 1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17.12.02 4028
658 2018년 4월 22일 주일 김동욱 2018.04.22 4028
657 2017년 4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4.29 4029
656 2018년 6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7 4029
655 2018년 8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8.02 4029
654 2018년 4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07 4030
653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14 4031
652 2017년 11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11.05 4031
651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7.12.04 4031
650 2018년 4월 6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4.06 4031
649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7.06.13 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