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부터 타고 다닌 자동차가 leased car 였다. 9개월 만에 3만 마일 이상을 주행했다. 초과 마일리지가 문제가 될 것 같아, 9개월 동안 써 온 자동차의 리스 계약을 해지하고, 그 차를 구입하기로 계획하고 딜러에 갔었다. 내 의향을 전해 들은 자동차 딜러의 매니저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했다. 리스 계약을 해지하고, 새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었다. 조언을 따랐다. 9개월 동안 3만 마일을 달린 2018 Nissan Murano를 딜러에 넘겨 주고, 2018 Nissan Rogue 새 자동차를 가져 왔다.
귀한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아침 일찍 딜러에도 같이 가 주셨다.
물리 치료를 받고 뉴욕으로 향했다.
이재홍 목사님(에벤에셀선교교회 공동 담임)의 모친 고 이혜숙 권사님의 조문 예식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