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 정기 총회가 있는 날이다. 회의가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6시에 출발하려고 한다.
아침에 뉴욕에 가는 길에 정체가 심했다. 3시간 40분이 소요됐다.
뉴욕 교협 제44회 정기 총회... 전직 회장들이 북도 치고, 장구도 쳤다. 조용히 끝났다.
오늘 있었던 뉴욕 교협 제44회 정기 총회 관련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는데, 나머지는 내일 해야겠다. 내일 오전에 물리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한다. 이제 자야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