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 3,998 2019.03.15 22:40

누적된 피로 때문에 제법 피곤한 날이었지만, 참으로 감사한 날이기도 했다. 이모저모로 마음 써 주시고,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때에 맞추어 공급해 주시는 은혜를 또 체험한 날이었다.

 

부탁을 받았는데, 들어드리지 못해 미안하다. 내 기준으로는, 내가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0 2017년 8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7.08.13 3984
729 2017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7.10.02 3986
728 2016년 7월 31일 주일 김동욱 2016.08.24 3987
727 2017년 1월 22일 주일 김동욱 2017.01.22 3987
726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26 3987
725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30 3988
724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27 3988
723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23 3989
722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06 3989
721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7.12.28 3990
720 2018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08 3990
719 2018년 3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06 3990
718 2018년 7월 8일 주일 김동욱 2018.07.08 3990
717 2017년 1월 8일 주일 김동욱 2017.01.08 3993
716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04 3993
715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02 3994
714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18 3996
713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3997
712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17.10.18 3997
711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12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