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 3,980 2018.02.27 06:34

한번도 깨어나지 않고 푹 잤다. 알람 소리에 눈을 떴는데, 조금 더 자야겠다.

 

6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리에 누웠다. 10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감기약 탓인지 몸이 나른하다.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자꾸만 미루어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0 2017년 8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8.17 3972
749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19 3972
748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17 3972
747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2 3972
746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04 3973
745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7.08.28 3973
744 2017년 6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7.06.17 3974
743 2017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7.12.10 3975
742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28 3975
741 2018년 8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8.04 3977
740 2018년 3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3.25 3978
739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7 3978
738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13 3980
열람중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7 3981
736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03 3981
735 2017년 1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1.27 3982
734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14 3982
733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22 3982
732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23 3983
731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9.10.28 3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