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목) 복음뉴스 창간 2주년 기념식 후에 계속해서 외부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는 물론, 일기도 쓰지 못했다. 수요일을 제외하곤 외부 일정이 쭈욱 이어진다.
오후 5시에, 3군데에 중요한 일정이 있었다. 취재 약속을 했던 곳 - 안애경 전도사 목사 임직식 - 으로 향했다.
관계성...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참을 수 있어 감사했다. 부글부글 끓었었는데, 많이 가라앉았다.
내일 아침 10시까지 Hackensack, NJ에 가야 한다. 자정 쯤에 자리에 누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