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 3,902 2018.04.04 10:06

눈을 뜨니 9시 반이었다. 4시 반 쯤에 눈을 붙였으니, 5시간 정도를 잔 것 같다. 랩탑이 꺼져 있었다. 화(?)가 났던 것 같다. 종일 같이 일했는데, 주인이랍시고 나는 잠자러 가고, 자기는 밤새 일을 시키는 것이 못마땅했던 것 같다. 열을 받았을 수도 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나보다는 훨씬 더 늦게까지 깨어 있었던 것 같다. 업로드가 되지 않은 파일들을 지금 올리고 있다.

 

영상 뉴스는 모두 올렸다. 11시 29분이다.

 

오늘도 자정을 넘겨서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다. 잠시 전에, 밀려 있던 기사를 모두 올렸다. 내일 홀가분한 기분으로 취재를 갈 수가 있어 감사하다. 소소한 일들이 남아 있는데, 내일이나 모레 하면 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3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06 3889
822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13 3889
821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15 3889
820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8 3890
819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9 3892
818 2018년 7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04 3892
817 2017년 2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01 3893
816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25 3893
815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14 3894
814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9.04.22 3894
813 2018년 5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8.05.20 3897
812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21 3898
811 2017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17.10.03 3899
810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7.11.21 3899
809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24 3899
808 2018년 3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8 3902
807 2018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2.25 3903
열람중 2018년 4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4.04 3903
805 2018년 7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09 3903
804 2018년 7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31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