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 3,921 2018.03.03 09:22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날씨다. 햇살이 비친다.

 

감기와의 동거 기간이 너무 길다. 약을 복용해도 큰 효험이 없는 것 같다. 여전히 콧물이 흐르고, 종종 기침을 한다.

 

오랫만에 필라델피아에 가서 저녁 식사를 했다. 임다니엘 목사님과 함께 종가집에 갔었다. 둘이서 4인분을 주문했다. 임 목사님이 시장하셨던 것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7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9 3898
826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15 3898
825 2018년 7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04 3899
824 2018년 3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1 3900
823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11 3901
822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27 3901
821 2019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08 3901
820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14 3902
819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8 3908
818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06 3908
817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13 3908
816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21 3908
815 2017년 2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01 3910
814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24 3910
813 2017년 6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7.06.02 3911
812 2017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17.10.03 3911
811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25 3911
810 2018년 4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4.04 3911
809 2018년 5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8.05.20 3912
808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30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