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1,225 02.03 11:17

0시 10분 쯤에 일어나서 1시간 40분 동안, 4시에 일어나서 2시간 동안,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밤중에나 새벽에 깨어 있을 때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 주로 성경을 읽는데, 오늘부터 새로운 루틴을 따르기로 했다. 몇 시가 됐건, 일어나면 먼저 기도를 드리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성경을 읽기로 했다. 오늘부터 그렇게 했다. 언제가 될런지 알 수 없지만, 몸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는, 교회에 가서 새벽 기도를 드리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내가 아무리 다짐을 해도, 현재 내 몸의 상태로는 교회에 가서 새벽 기도를 드리기가 쉽지 않다. 지킬 수 없는 다짐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아무 때나 눈이 떠지면 기도하고, 잠이 오면 자고, 몸이 이끄는 대로, 따르기로 했다.

 

9시가 되기 전에, 아내와 함께 한남체인 @Fort Lee, NJ로 향했다. 일주일 동안 먹을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Roast'd Coffee @Fort Lee, NJ에 들러 Sidamo-Ethiopia-Medium Roasted Coffee를 한 봉지 사 왔다. 11시 22분이다.

 

아내가 휴무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점심 식사를 과다하게 한다. 출근하는 날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다며, 이것 저것 많이 챙겨주기 때문이다. 오늘 점심에도 그랬다. 저녁 식사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조금이라도 드셔야 한다"며 복숭아 한 개를 깎아 주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84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2.27 921
3383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2.26 929
3382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2.25 894
3381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2.24 888
3380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2.23 999
3379 2026년 2월 22일 주일 김동욱 02.22 913
3378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2.21 972
3377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2.20 975
3376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2.19 941
3375 2026년 2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2.18 992
3374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02.17 945
3373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2.16 1024
3372 2026년 2월 15일 주일 김동욱 02.15 1001
3371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2.14 1058
3370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2.13 950
3369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2.12 939
3368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2.11 1075
3367 2026년 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2.10 1026
3366 2026년 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2.09 1035
3365 2026년 2월 8일 주일 김동욱 02.08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