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황용석 목사님 내외분과 주예수사랑교회의 집사님 한 분도 함께 하셨다. 황 목사님 내외분께서 대접해 주셨다. 맛있게 먹었다. 하나님께서 형님 내외분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한다.
제29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에 다녀왔다. 카메라 셋팅을 해놓고 자리에 앉아, 여느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찬양을 하며 기도를 했다. 찬양에 푹 빠져든, 은혜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