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니, 몸 전체에 퍼져 있던 홍반점이 많이 수그러졌다. 발목 부분을 제외하곤, 반점의 붉은 빛이 거의 사라졌다. 하루에 두 차례씩 바르고 있는 약의 효험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감사하다.
뉴저지총신대학교 2025학년도 봄학기 개강예배를 주예수사랑교회에서 드렸다. 하나님께서 강유남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 김환창 이사장님, 학생들 모두에게 가르침과 섬김과 배움의 복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한다.